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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6의 게시물 표시

2026 리야드항공 서울 채용 시작! 지원 자격부터 준비 방법까지

 외항사 승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리야드항공 Open Day는 상하이, 베이징, 쿠알라룸푸르 일정만 공개되어 있었는데요. 드디어 서울(Seoul, South Korea) Recruitment Event 가 공식 채용 페이지에 올라왔어요. 국내에서 리야드항공 승무원 채용을 기다리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채용은 꼭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번 서울 Open Day 채용 정보와 함께, 지원 전에 꼭 준비하면 좋은 내용까지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드디어 서울 Recruitment Event가 열렸어요 리야드항공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객실승무원(Cabin Crew)을 채용하고 있어요. 이번 서울 Recruitment Event 역시 공식 Careers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를 제출하면 서류 심사 후 합격자에게 행사 일정과 장소가 개별 안내되는 방식이에요. 즉, 무조건 현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온라인 지원 → 서류 합격 → 초청 메일 수신 순서로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번 채용에서 눈에 띄는 점 이번 공고를 보면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복지예요. 리야드항공에서는 2026년 말까지 월 75시간 비행수당 보장 교육기간 급여 지급 해외 노선 근무 기회 커리어 성장 프로그램 리야드 근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있어요. 새롭게 출범하는 항공사인 만큼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려는 모습이 보였어요. 지원 자격은? 대표적인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아요. ✔ 만 21세 이상 ✔ 고등학교 졸업 이상 ✔ 영어 의사소통 가능 ✔ 고객 서비스 경험 1년 이상 ✔ 키 160cm 이상 ✔ 팔을 뻗었을 때 Reach 212cm ✔ 수영 가능 ✔ 유니폼 착용 시 보이는 문신 및 피어싱 제한 ✔ 리야드 거주 가능 자세한 내용은 공식 공고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가 취업 강의를 하면서 가...

AI 시대, 이력서는 어떻게 달라질까? 채용 담당자가 보는 이력서의 변화

 취업 강의나 재취업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아요. "AI 시대에도 이력서가 중요할까요?" "요즘은 ChatGPT가 이력서도 써주는데,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나요?" "좋은 이력서는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요?"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채용 시장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하지만 제가 기업 면접관으로 참여하면서 느낀 것은 의외로 단순했어요. 학벌이나 자격증보다, 실제 경험을 더 많이 보게 된다는 점이에요. 오늘은 AI 시대에 이력서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그리고 채용 담당자는 어떤 이력서를 눈여겨보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좋은 이력서는 스펙을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이력서를 작성할 때 가장 먼저 학력과 자격증을 채우려고 해요. 물론 학력과 자격증도 중요해요. 하지만 실제 면접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다 보면 비슷한 스펙을 가진 지원자가 정말 많아요. 비슷한 학점, 비슷한 자격증, 비슷한 어학 점수. 그 안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경험이었어요. "이 사람이 어떤 일을 해봤을까?" "어떤 문제를 해결해 봤을까?" "우리 회사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일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을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AI는 이력서를 써줄 수 있지만 경험은 대신 만들어주지 못해요 요즘은 ChatGPT를 활용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분들이 많아요. AI는 정말 훌륭한 도구예요. 문장을 다듬고, 맞춤법을 수정하고, 가독성을 높여주는 데는 큰 도움이 돼요. 하지만 AI가 대신 만들어 줄 수 없는 것이 있어요. 바로 여러분의 경험이에요.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어떤 어려움을 해결했는지,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는 AI가 대신 써줄 수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내 경험을 얼마나 잘 정리하느냐가 더 중요해질 거예요. 면접관이 가장 먼저 보는 ...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면접에서 막히는 이유와 답변 방법

  취업 강의를 하거나 면접 컨설팅을 진행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어요.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질문에서 막혀요. "저는 성실합니다." "책임감이 있습니다." "소통을 잘합니다." 이렇게 답변은 하는데, 정작 본인도 만족스럽지 않고 면접관에게도 크게 인상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기업 면접관으로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지원자가 강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나열하고 있다는 것 이에요. 오늘은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본인의 강점'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을 어려워하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면접관은 '강점'이 아니라 '근거'를 듣고 싶어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어요. 면접관은 "책임감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 을 찾고 있어요. 예를 들어 두 명의 지원자가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 답변 1 "저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 한 문장만으로는 정말 책임감이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없어요. ✔ 답변 2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팀원이 갑작스럽게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역할을 다시 조정하고 일정 관리를 맡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끝까지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같은 '책임감'이라는 강점이지만 전달력은 완전히 달라져요. 왜 면접에서 강점 질문이 어려울까요? 취업 강의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어요. "제 강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사실 강점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정리해 본 적이 없는 사람 이 대부분이에요. 우리는 살아오면서 너무 익숙하게 해왔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장점을 발견...